피플 커뮤니티댄스는 1980년대 부터 전문적인 무용수와 비 전문가를 연결하기 위해 계속 활동을 해왔는데, 지속적으로 아주 빠른 성장을 해서 현재는 약 40개국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.
피플 커뮤니티 댄스는 모든 사람을 위한 활동입니다.
사는 곳, 나이, 성별, 젠더, 민족, 장애, 교육정도, 경제 수준과 상관없이 사람들이 춤으로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, 참여자들은 춤을 전문적으로 공연하고 싶은 소망이 없어도 됩니다.
“춤을 즐기고, 자신의 삶을 창조적으로 표현하고, 새로운 것을 배우고, 타인과 이웃과 연결되고 싶어하는 사람”
• 참가자들이 춤을 배우고, 춤을 통해 새로운 통찰을 하는 기회를 준다.
• 자신의 창조적인 잠재력을 성취할 수 있는 ‘안전한’공간을 만들고,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느끼며 이웃과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관계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고 구축할 수 있게 도와준다.